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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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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사진_단풍잎 야경 날짜: 2020.05.09카메라: X-T2렌즈: XF 56mm F1.2 야경 단풍잎 사진
스냅사진_수선화 외 날짜: 20년 4월 4일카메라: X-T2렌즈: XF 18-55mm, XF 56mm 화단의 수선화가 활짝 피어서 화사한 봄날씨를 빛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보라색 꽃이 예쁜 나무 이것도 이름을 모르겠더라는.. 꽃이 지고 씨앗이 날리기 전 모습의 민들레
스냅사진_XF 23mm F1.4 Test 날짜: 18년 12월 15일카메라: X-T2렌즈: XF 23mm F1.4 예전에 임대해서 잠깐 찍어본 XF 23mm F1.4 lens test 사진들
스냅사진_야경 사진 시도기 날짜: 20.02.09카메라: X-T2렌즈: XF 55-200mm, XF 18-55mm 편의점 가다가 급 밤하늘에 뜬 보름달 보고 생각난 김에 찍어본 야경 사진입니다.렌즈문제인지, 달사진이 나온 사진에서는 먼지가 보여서, 기회가 되면 렌즈 크리닝 해야될 것 같네요. 웅천 꿈에그린 아파트 단지와 GS칼텍스 예울마루 장도 전시관
스냅사진_장등 미개통길(화양대교 가는길), 가마우지 떼 날짜: 20.01.11카메라: X-T2렌즈: XF 10-24mm, XF 55-200mm 미세먼지 가득한 날이라 하늘이 뿌옇습니다. 미개통 도로라서 한가하네요. 포크레인을 실고가는 트레일러 다음에 다시 가서 찍어야할 것 같이 아쉽게 나온 풍경 오후이고, 해가 구름 사이로 해가 숨어서 빛이 없네요. 올해 2월이면 완전히 개통되는 화양대교 가는 길 장등 해안도로 굴(아마도?)을 캐고 들어오시는 마을주민분들 할머니 한분은 홀로 나오시는 모습이 안쓰럽더군요. 장등 지나 화양대교 가는 길에서 검은 새들이 무리지어 날고 있길래 급하게 찍은 사진들 조리개 우선으로 놓고 찍은건데, 셔터스피드가 1/60초라서 그런지 새들이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고 죄다 흐릿하네요.움직이는 피사체 찍는 법을 제대로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
스냅 사진_여수공항, 율촌(산수리, 하사리), 순천만, 와온, 노인 날짜: 19.10.13카메라: X-T2렌즈: XF 14mm,, XF 90mm, XF 100-400mm 장망원 렌즈 들고간 날 여수공항에서 마침 이륙중이던 아시아나 항공기좌측부 전면부 우측부 AF-C로 추적하면서 촬영을 했는데, 손이 흔들린건지 초점이 제대로 잡히지 않네요. ㅎ(부스터그립 장착해서 11연사를 했는데도...) 공항 근처 들녘, 막바지 꿀 채취에 한창인 꿀벌 나비와 벌 율촌면 산수리 어느 들판 (아직 추수를 하지 않았더군요) 수로 너머 방아깨비 여뀌곷 하사리 마을 앞 느티나무 아래에서 찍은 전경 율촌면의 구비진 산을 보다가 탁트힌 들판을 보니 시원한 지평선이 보이지 않는 작은 평야이지만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다음으로 다녀간 순천만 뒤편다 저버린 해당화나무 사이에서 아직 저물지 않은 해당화 해..
스냅사진_여수 달천 노을, 별사진 날짜: 19.10.09카메라: X-T2렌즈: XF 14mm, XF 55-200mm 여수 달천의 작은 해변으로 가는길 느지막이 도착한 해변이라서 해가 저물고 있네요. 동영상 200mm 망원으로 찍어야 해넘이 모습이 제대로 나오네요. 좀 더 확대아래 보이는 섬은 여자도입니다. 해가 지고 아직 해의 기운이 남은 모습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해서 찍었습니다. 여자도 위로 보이는 샛별(금성) 200mm 렌즈로 찍어본 목성의 모습 확대한 모습목성과 주위 4개 위성이 보이네요. 밤하늘에 장노출로 그냥 찍어본 사진인데, 처음에 한줄기 빛이 찍혀서 유성인가 싶었는데, 다음 사진에도 찍히는 걸 보니 유성이 아니라 그냥 위성인 것 같네요. ㅎㅎ 카메라 구입하고 처음 찍어본 별 사진이네요. 렌즈는 XF 14mm사진1 사진2 사진3
스냅사진_코스모스, 장등, 화양대교, 이목리 날짜: 19.10.09카메라: X-T2렌즈: XF 18-55mm, XF 55-200mm 가을의 꽃 코스모스입니다.도로가에 핀 예쁜 꽃인데, 최근에 본 튤립 피버에서 나온 브레이커를 보는 듯한 모습이 예쁘더군요.아래 사진의 코스모스 품종이 뭔가 싶어서 찾아보니 Dawn(다완)이라는 품종이 가장 비슷해 보이네요.(품종 정보 사이트 링크) 아래 꽃은 패랭이꽃이구요. 오랜만에 찾은 장등해수욕장 가을이지만, 아직 낮의 햇살은 뜨거운 편이라서 모래성을 쌓고 있는 어린이들도 있더군요. 장등을 지나 화양대교쪽으로 가다보면 장수약수터가 있습니다.예전에는 식수로 사용했던것 같지만, 지금은 그냥 생활용수 정도이고, 전에 지나가다보니 도로에 물뿌리는 차량에 물을 실어가기도 하더군요.(공짜이다 보니) 93년에 현재의 모습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