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사진(송소, 마상마을)

미세먼지가 덜한 날씨라서 좋았네요.

여수 송소항, 마상마을 풍경

카메라 X-T2

렌즈 XF 18-135mm

송소항 선착장으로 들어가는 길, 가로등 위 갈매기 한마리가 가만히 있더군요.

송소항 선착장 파노라마

왼쪽 건물은 디오션 호텔, 리조트

디오션호텔(가운데 건물 중 오른쪽 높은 건물), 디오션리조트

웅천지구, 좌측 산등성이 밑에 있는 건물은 GS칼텍스 예울마루

한창 건선 중인 여수웅천 디아일랜드 (타워크레인 2기가 있는 부분)

이제 거의 다 지어진 꿈에그린 아파트단지

히든베이 호텔

돌산 화태대교 (가운데 흰색 부분이 주탑입니다.)

멀리 보이는 금오도.

직포항으로 배가 갈 수 있으면 가보려고 비렁길 걸어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작년에 태풍(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으로 인해 선착장이 파손되서 직포항은 배가 운항하지 않음)

멀리 보이는 백야도 항로표지관리소 (사진 가운데 흰색 건물)

다음은 마상마을 가는길입니다.

노을보러 가기전.

벨비아

아스티아(?)인 것 같습니다.

플레어가 보여서 필터때문인가 했는데, 각도때문에 생긴거더군요.

벨비아라서 다소 진하게 나왔네요.

팔영산 (좌측 멀리 보이는 산)

여자만을 바라보는 위치라서 팔영산이 보입니다.

아래 사진 색감이 더 낫네요. ㅎ (무보정)

산과 바다로 지는 노을 사진만 찍어니 뭔가 심심해서, 주변 둘러보다가 억새(로 추정)를 놓고 찍어보니 더 낫네요.

Flashlight 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