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iss Mono 3x12B Monocular
작성일: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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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ss Monocular 모델 중 하나인 3x12B입니다.
단안경 모델은 아래 사진처럼 여러 종류가 있구요.
3x12가 가장 저배율이며, 대물렌즈 직경이 가장 작은 제품은 아래 사진의 맨 오른쪽 제품인 MonoQuick 5x10 입니다.
(출처: www.zeiss.com)
이 3x12B는 다른 단안경과 달리 생김새가 좀 다른데요.
일반 쌍안경에 결합해서 배율을 높여주는 용도로도 사용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쌍안경 제조사에세도 비슷한 배율 확대경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보통은 2배율 제품이 많이 보이는데, 짜이즈에서는 3배율입니다.
스와로브스키 더블러
(출처: https://www.cabelas.com/product/Swarovski-Binocular-x-Doubler/720447.uts)
보텍스 더블러
(출처: http://www.vortexoptics.com/product/vortex-2x-binocular-doubler)
3x12B 사진
아래는 제조사 표기 사양입니다.
Magnification | 3 x |
Effective Lens Diameter | 12 mm |
Exit Pupil Diameter | 4 mm |
Twilight Factors | 6 |
Field of View at 1000m | 220 m |
Apparent Field of View | 38 ° |
Close Focus | 0.2 m |
Diopter Adjustment Range | +4 | -4 dpt |
Lens Type | Achromat |
PrismSystem | Schmidt-Pechan |
Sealed against spray water | yes |
Functional Temperature in °C | -20 | +40 °C |
Height | 58 mm |
Weight in Use | 54 g |
Order Number | 522012 |
제품 설명 (홈페이지 자료)
This can transform your Victory FL/HT/RF or Conquest binoculars and the Dialyt 8x56 GA T* into a high-performance spotting scope by tripling the magnification. In this way, a pair of binoculars with an 8x magnification can be turned into a spotting scope with 24x magnification in the blink of an eye. It can be quickly fixed onto the eyepiece using an adaptor ring. The Mono 3x12 T* can also be used on its own as a miniature telescope or as a magnifying glass at close range. The Mono booster is so small that you can easily take it with you wherever you go.
제품 포장입니다.
중고로 구입했고, 상태를 보니 제조된 지는 좀 오래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검정색 Zeiss 로고
구성품들
가죽 보관함입니다.
본체
목에 걸 수 있도록 얇은 끈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각인입니다.
3x12B에 대한 이미지를 찾아보면 서독에서 만들어 져 West Germany라고 각인된 제품도 보입니다.
상당히 오래 전부터 생산된 모델로 생각되네요.
ZEISS 로고
접안렌즈 덮개입니다.
끈
아래는 쌍안경에 장착해서 확대경으로 사용할 때 고정시켜주는 어댑터입니다.
다양한 모델(Zeiss FL/HT/RF, Conquest, Dialyt)에 사용될 수 있어서, 어댑터 종류도 다양합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위 어댑터 사진 중에서 가운데 것으로 보입니다만, 정확히 어떤 쌍안경에 사용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물렌즈 쪽입니다.
3x12라서 대물렌즈 직경이 12mm로 상당히 작습니다.
각인은 Carl Zeiss와 Germany가 음각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보라색 코팅
접안레즈도 대물렌즈와 비슷한 보라색 코팅입니다.
대물렌즈쪽을 돌려서 초점조절을 합니다.
크기가 작아서 한 손에 쏙 들어옵니다.
경통을 길게 했을 때의
사출동공
경통을 짧게 했을 때의
사출동공
최소초점거리가 20cm라서 한 번 찍어본 어포컬 사진입니다.
모니터 화면이고 카메라는 LG G2 휴대폰입니다.
참고용 어포컬 사진
접안렌즈 아이컵을 접어야 제대로 어포컬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 사진처럼 완전히 접히지는 않아서 어포컬 사진 촬영 시
정확하게 원형으로 사진을 찍기는 어렵더군요.
저배율이라 실시야는 220m(약 12.6도)입니다.
겉보기 시야각은 38도 정도로 상당히 좁은 편이구요.
시험삼아 다른 쌍안경에 확대경 용도로 사용해봤으나, 배율이 3배나 확대되기 때문에 손으로 쌍안경을 잡은 상태로는 안정적인 관측은 어렵더군요.
상도 약간 노란색이라서 기존 쌍안경의 상의 색상을 바꾸기 때문에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확대경 사용 사진
사용된 쌍안경은 글로리 5.3x30 입니다.
글로리 5.3x30은 투명색 자연색이 특징이죠.
글로리 어포컬
Zeiss 3x12B + Glory 5.3x30 약 16배
겉보기 시야가 좁다보니, 관측에 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