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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light/Review

Nitecore HC50 XM-L2

ohled에서 작성한 리뷰글 가져옴(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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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코어에서 출시한 HC50입니다.
기본 사양은 위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포장 사진

옆면사진입니다. EA4나 P15와는 다르게 용도 사진이 많네요.

구성품입니다.
본체, 헤드밴드, 여분오링(2개), 메뉴얼

본체사진입니다. 윗면모습

밑면모습,

제품명과 CE, RoHS가 새겨져있고 과열주의마크가 있네요.
특이한 것은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라고 있네요.


양방향으로 세워집니다.

스위치모습

어김없이 나이트코어를 상징하는 N자가 새겨져 있네요.

XM-L2와 Red LED모습입니다.
반사경은 미러타입입니다.
유리코팅은 보라빛이 감도는 색상입니다.

헤드밴드와 분리한 모습

헤드밴드와 분리는 상당히 쉽게 가능합니다.

2단 분리모습

헤드쪽에는 역전압 방지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비보호로는 점등이 안되구요.

테일캡모습입니다.

EA4처럼 몸체에 있는 구멍과 테일캡의 막대를 맞춰서 조여야 합니다.

사각 나사선..

비보호 DLG 18650을 넣은 모습

Red 점등

1루멘

35루멘

170루멘

350루멘



565루멘



이건 야외 빔샷인데 해외에서 퍼왔습니다.

출처:http://www.candlepowerforums.com/vb/showthread.php?375703-NITECORE-HC50-565-Lm-Headlamp-REVIEW



헤드밴드입니다. HC50이 무게가 있다보니 머리를 가로지르는 끈이 하나더 있어서 튼튼하고 특히 사진처럼 중간에 끈을 분리가능해서 길이를 조절하는데 좋더군요.



다만 예전에 구했었던 나이트코어 AA라이트 수납용 헤드밴드와는 다르게 안쪽에 실리콘 처리가 없습니다. 그 제품의 경우 실리콘이 있어서 덜 미끄러웠거든요.



전체적인 마감은 아주 좋습니다.
1루멘 모드가 있어서 좋구요. 

다만 무게가 좀 나가고 결정적으로 LED색상이 제가 제일 싫어하는 녹색빛이 감도는 색이라...
나이트코어가 제품은 잘 만드는데 LED색상도 좀 제대로 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15는 색상이 아주 좋던데 말이죠 (XP-G2와 XM-L2 차이라고 보기도 힘든 것이 아미텍 바이킹 XM-L2는 녹색빛이 확연히 덜하거든요.)

사진의 빔샷은 나이트코어와 니치아219 4500K 라이트와 비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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