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cs/Binoculars2018.01.08 21:37

작성일: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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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사용 이벤트로 받은 솔로몬익스프레스 S-MS 20x80 사용기입니다.

(개봉기 리뷰 링크 참조)


개봉기에 이은 사용기입니다.


주로 관측하는 장소인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Panasonic | DMC-LX5 | Normal program | 1/500sec | F/2.8 | 5.1mm | ISO-80


삼각대

Panasonic | DMC-LX5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1/800sec | F/4.0 | 5.1mm | ISO-125


삼각대에 올린 상태

무게가 2.4kg정도라서 운용은 어렵지 않네요.

Panasonic | DMC-LX5 | Normal program | 1/800sec | F/4.0 | 5.1mm | ISO-125


Panasonic | DMC-LX5 | Normal program | 1/800sec | F/4.0 | 19.2mm | ISO-80


관측 준비

Panasonic | DMC-LX5 | Normal program | 1/500sec | F/4.0 | 19.2mm | ISO-125


아래서부터는 주로 찍는 구도들입니다.

Panasonic | DMC-LX5 | Manual | 1/800sec | F/4.0 | 5.1mm | ISO-200


Panasonic | DMC-LX5 | Manual | 1/400sec | F/4.0 | 5.1mm | ISO-200


아래 사진의 좌하단에 보면 빛이 퍼진 모습이 보입니다.

태양과 마주보는 각도라서 살짝 번진 모습이네요. 관측에 크게 문제될 수준은 아니지만, 태양과 마주보는 각도에서 관측하는 경우에는

드러나는 부분이네요.

Panasonic | DMC-LX5 | Manual | 1/800sec | F/4.0 | 5.1mm | ISO-200


위 사진이 밝게 나와서 노출시간을 줄인 상태

Panasonic | DMC-LX5 | Manual | 1/1600sec | F/4.0 | 5.1mm | ISO-200


Panasonic | DMC-LX5 | Manual | 1/1600sec | F/4.0 | 5.1mm | ISO-200


Panasonic | DMC-LX5 | Manual | 1/1600sec | F/4.0 | 5.1mm | ISO-200

날씨가 좋아서 간혹 가는 슾지대로 가봤습니다.

Panasonic | DMC-LX5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1/640sec | F/4.0 | 7.9mm | ISO-80


Panasonic | DMC-LX5 | Normal program | 1/500sec | F/4.0 | 19.2mm | ISO-80


Panasonic | DMC-LX5 | Normal program | 1/640sec | F/4.0 | 5.1mm | ISO-80


Panasonic | DMC-LX5 | Normal program | 1/640sec | F/4.0 | 5.1mm | ISO-80


똑딱이 카메라 (파나소닉 LX5)의 최대 화각 (35mm환산 화각 24mm)

Panasonic | DMC-LX5 | Manual | 1/1600sec | F/4.0 | 5.1mm | ISO-200


광학 3.8배 (35mm 환산 화각 90mm)

Panasonic | DMC-LX5 | Manual | 1/1600sec | F/4.0 | 19.2mm | ISO-200


S-MS 20배 어포컬

Panasonic | DMC-LX5 | Manual | 1/1600sec | F/4.0 | 5.1mm | ISO-200


바다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청둥오리들이 슾지대 수풀 사이에 가만히 모여 있더군요.

Panasonic | DMC-LX5 | Normal program | 1/500sec | F/4.0 | 5.1mm | ISO-80


Panasonic | DMC-LX5 | Manual | 1/1600sec | F/4.0 | 5.1mm | ISO-200


보다보니 고니도 보이더군요.

Panasonic | DMC-LX5 | Manual | 1/1000sec | F/4.0 | 5.1mm | ISO-200


S-MS 20배율 + LX5 3.8배

Panasonic | DMC-LX5 | Manual | 1/400sec | F/4.0 | 19.2mm | ISO-200


광학적인 성능에 대해서는 사실 전문적으로 논할만한 실력은 아직 없지만, 간략한 느낌을 아래와 같습니다.


New MS 25x100을 보면서 느꼈던 부분이 생각보다 색수차가 있었다는 점인데요. S-MS 20x80도 마찬가지로 색수차가 보입니다.

경계면들이 두드러지는 대상들 (아파트 베란드 창틀처럼 수직, 수평선이 많은)을 볼 때 그렇습니다. 더불어 하늘과 산의 경계면에서도

청색, 보라색의 색수차가 보이네요.


밝기는 비교할만한 쌍안경인 New MS 25x100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서 잘 모르겠지만, 사출동공이 4mm라서 주간에는 딱히 문제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10배율 이하 쌍안경만 주로 보다가, 고배율 쌍안경을 보게되니 고배율에 대한 장점을 알 수 있네요.

이동성을 떨어지지만, 원거리 대상물을 볼 때에도 잘 보이고 10배율 이하에서는 볼 수 없던 세밀함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S-MS의 아쉬운 점으로는 무한대로 초점이 잡히는 최소 거리 (뭔가 용어가 있는 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가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최소 100미터 정도부터 무한대로 초점이 잡혀서 100미터 이내의 대상을 볼 때는 초점 조절이 필요한데, 개별 초점이다보니 초점을

조절하는 게 번거롭더군요. 


특히 위의 철새를 볼 때에도 두드러져서 조류 탐색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천체 관측은 주로하는 분야는 아닌데, 겨울철이니 하늘이 깨끗할 때 관측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철새보러간 토요일 낮에는 정말 하늘에 구름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었는데, 저녁부터 흐려지더니 하늘 상태가 별로여서 나가보질 못했네요.

Posted by Ars Magna